박상현선교사님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젊음의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
선교사님의 삶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들의 기록이
멋지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가장 귀한 시기를 하나님과 온전히 함께하신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공부도, 일도,,,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 그리도 다른이를 위해서...
정말 내 자신은 없는 진정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다짐해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머리와 입으로는 주님을위해, 다른이를 돕기위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주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삶..
또다시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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