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3마트를 통해
'신의 언어 / 이상준' 을 구매했습니다.
잘 받아서 차근차근 읽고있는 중에 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는 부분이 많은
책인 것 같아요~
성경말씀을 통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설레이고 기대되는 일인지...
체크해두고 다시 보고싶은 구절들이 많네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일으키는 책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는
그런 신의 존재가 아니라,
정말 친구처럼, 또는 연인처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뜻을 나누며
함께하는 친밀한 존재로의 유일한
참 신이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말씀을 볼때에, 그리고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에,,
가슴벅찬 하나님과의 대화 평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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